K-märkt Garnisonen
버스타고 점심 먹으러
베르발드할렌 근처에 있는
K-märkt Garnisonen
발음도 어려울 듯..
부페식인데 먹고 싶은만큼 담아서 무게값만큼 돈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초리조랑 양배추 샐러드랑 닭다리랑 대구 그뤼따, 고구마 샐러드
초리조를 너무 많이 들고왔네 ㅋㅋㅋ
풀 같은 건 안 담고(풀이 신선해보이던데)
육식스러운 것만 담아왔다.
다 먹으니까 튀기우스가 케이크도 사줬다.
케이크도 맛있는데
구스타프베리 접시에 담아주네 ㅋㅋ
http://www.kmarkt.se/kmarkt/startsid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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