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6
린다와 팀친구들과 함께 점심은 날리 버거 Kungsgatan에서
인스타그램에 하도 자주 올라오길래 궁금했는데, Hötorget에 있는 날리버거는 늘 사람이 북적북적 많아서 드랍인으로 점심시간에 테이블 찾기가 어려웠다.
가장 기본인 날리 버거 시키려다가 밥스 핫을 주문했다.
처음 먹어보니 맛있네
푸드트럭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스톡홀름 시내 여기저기에 레스토랑을 열었단다.
음식 장사를 하려면 일단 푸드트럭부터 뚫어야 하나..
http://www.gnarlyburger.se
'Everyday Sweden > 먹보트 Food figh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Asian Post Office (0) | 2018.07.31 |
---|---|
베트남 레스토랑 사이공 바게트 (0) | 2017.03.02 |
김치스탄 Kimchi Stan (0) | 2017.02.23 |
Urban deli 어반델리 런치 (0) | 2017.02.23 |
코리아하우스 디너 (0) | 2017.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