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림체의 디자인 원류는 일본?
이런 역사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은 아니었다.(오늘 처음 안 것 같다)
그저 멍청해보이는 형태가 마음에 안 들었을 뿐이었는데...
그렇다고 맑은 고딕을 좋아했던 것도 아니지만, 의미를 생각하니 쓰지 않을 수가 없다.
마음에 썩 드는 표준화 된 폰트를 기다리고 있지만, 언제쯤 쓸 수 있을지..
폰트의 부재가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스템을 잘 몰라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어디서든 내가 좋아하는 폰트를 마음대로 쓸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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