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들을 고민하고 염두하자는 의미에서...
ux 전문가의 자기개발 완성도 → ux 실무 전문서를 저술할 정도의 수준
Q. 과연 내가 비즈니스와 사용자 경험에 대한 센스와 판단력을 소유하고 있는가?
Q. ux 이슈를 이야기할 때 개인의 경험의 틀과 주관에 치우치지 않고 늘 사용자의 시각에서 이야기하고 있는가?
Q. 끊임없이 자기 제품, 서비스에 적합한 ux 방법론과 지식을 만들어 낼 만큼의 자기 성찰과 연구를 지속하며 ux 커뮤니티에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가?
Q. 어떤 조직과 프로젝트에서든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내공,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고 있는가?
"The user is always right." - Steve mulder
"ux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제품, 서비스의 주요 경험을 전략적으로 선택하여 개선, 혹은 혁신의 성과를 보여준다."
- 창조적인 사용자 경험 산출물(Best practice, 방법론, 가이드, 프로세스, 교육 프로그램 등)을 끊임없이 낼 수 있는 능력과 열정
- 사용자 경험 이슈에 대한 통찰력과 순발력
- 사용자 경험 전문가들의 네트워킹 능력과 조직화나 프로세스화 능력
- 이해관계자, 조직과의 ux 이슈 조율 능력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출처: http://blog.naver.com/rick19/100055817954
(user experience 라는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계신 Ricky님 컬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