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토스트, 계란후라이, 구운 베이컨, 샐러드와 미트볼 케첩볶음
- 펼쳐 놓고 보니 각각이라 이걸 합쳐서 샌드위치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심식사]
그래서 점심은 샌드위치~~~ ㅋㅋ
- 버터 바른 식빵에 계란 후라이, 오이, 파프리카, 양상추, 구운 소세지 얹고 다른 한 쪽 식빵엔 딸기잼을 발라 먹으니 맛나는군.
- 오빠는 우유와 나는 커피와.
[저녁식사]
토마토 소스로 볶은 스파게티와 펜네 파스타
- 어쨌거나 이런 파스타 솜씨는 조금 늘었다.
- 크림 파스타에 도전해보자.
- 오일 파스타에도 도전해보자.
- 간은 요리를 다 한 후에 보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드라마 파스타에서 쉪이 그랬던 것 같은 가물가물한 기억도 떠오른다 ㅋ).
'Everyday Sweden > 집밥 My c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10월 20일 먹고 살기 (0) | 2011.10.23 |
---|---|
2011년 10월 19일 먹고 살기 (0) | 2011.10.23 |
2011년 10월 17일 먹고 살기 (0) | 2011.10.22 |
2011년 10월 16일 먹고 살기 (0) | 2011.10.22 |
2011년 10월 15일 먹고 살기 (0) | 2011.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