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Sweden/집밥 My cook

2011년 10월 16일 먹고 살기

양장군 2011. 10. 22. 02:34

[아침식사]
토스트와 베이컨, 삶은 미트볼
양상추와 파프리카, 사과 샐러드
드레싱은 뭔지 모르겠으나 시큼하고 느끼함(미리 뿌려놓는 것이 그나마 나음) ㅋ 



[점심식사]
이케아에서 먹은 미트볼과 핫케이크
미트볼과 매시 포테이토는 저렇게 먹어야 제대로!
(저 소스에 도전해보리라 ㅋ) 



[저녁식사]
펜네 파스타 with 소세지, 계란 후라이와 매시드 포테이토를 흉내내고 싶은 수프
-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그러나 소세지를 함께 하여 만든 파스타
- 아침에 베이컨을 먹으면서 계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사온 계란
- 우유를 붓기 전엔 매시드 포테이토 느낌이 물씬 났었는데 결국 실패..(아마도 우유의 분량 조절에 실패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