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Sweden/집밥 My cook

2011년 10월 20일 먹고 살기

양장군 2011. 10. 23. 05:03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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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신라면!!
무려 신라면과 햇반!!! 
- 3-4일을 초조해하면서 기다린 한국 짐이 도착한 날, 기쁨에 겨워 신라면을 끓여 먹었다. ㅋ 



[저녁식사]
짜장밥과 카레밥
- 역시 레토르트 식품은 짱이다.
- 계란후라이와 소세지는 그저 거들뿐.
- 고추장이 있어 행복해요. 오이를 무칠 수 있어서 ㅠ_ㅠ 
- 드디어 한국 짐이 도착해서 행복한데 도무지 뭘 해먹어야 할 지 모르겠어서 대충 먹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