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ping point: Världens chans
Kulturhuset, Galleri 3, Våning 3
26th March - 1st April
Fri Entre
환경 문제를 다룬 전시회
이런 인포메이션 그래픽 괜찮은 것 같아
더 재미있는 것은 실제로 구현해놓은 것!
전시회장
제초제 뿌리는 기기 ㅋㅋ
서랍 스타일의 전시
1초에 150그루의 나무가 베어진다는 정보를 쏟아지는 나무 아이콘으로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영상
원색과 모노톤의 강렬한 대비와 심플한 디자인이 좋아
사람이 다가가면 센서가 움직임을 인식해서인지(?) 바퀴를 돌리는데 이 아이들이 움직이면서 물이 흐르고 가습기의 동작이 이뤄진다.
지켜보고 있는 작은 사람 ㅋㅋ 피겨.. 갖고 싶어 ㅋㅋ
위에서 본 인포메이션 그래픽을 실체로 구현해놓은... ㅋㅋ
진짜 나무들을 갖다 놨어 ㅋㅋ
떨어진 레몬 갖고 오고 싶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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