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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Story/2014 (18)
양장군 in Sweden / Germany
감성폭발
사실!!! 밤에는 글 쓰는 거 아니다. 특히, 잠들기 전에는. 왜인지 모르겠으나 밤에는 무슨 말이든 다 적어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머릿속에서 나오는 말이 그 순간을 다 지배하는 것 같은 착각에 사로잡힌다. 그 순간을 견디지 못하고 뭐라도 쓰고 사진을 올리고 잠이 들면... 다음 날 아침 어마무시한 오글거림과 그로 인한 후회가 밀려온다. 문제는, 지금이 밤이고 자기 직전이라는 것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Story/2014
2014. 2. 21. 08:19
아침 일진 사납네
변명하자면, 일단 자리 두개 차지하고 있었지, 긴 다리 꼬고 나 못 들어가게 했잖아.... 근데 그래도 내가 너무 잘못했어 ㅠㅜ 흰바지에 커피라니... 정확히 두 방울씩 양쪽 다리에.... 강연히 일부러 그런것이 아님은 하늘도 알고 나도 알고 그 언니도 알고... 남의 나라라 허둥지둥 어쩔줄 몰라서 쏴리만 하다가 보내버렸네 ㅠㅜ 아놔 진짜 당장 뭐라도 줄 것도 없고(컴펜세이션으로) 연락처도 없고 종이도 없고(사실은 핑계임..) 아놔 부끄러워 얼굴이 타 버리겠네 ㅠㅜ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이제이쌤들?? 미추어버리겠네!! 마음이 불편해서 매일같이 이 시간에 펜델톡 타야할 듯.... 보상 완료할 때까지...? 아놔 커피들고 이런 적 한 번도 없었는데 ㅠㅜ 오늘 아침부터 늦잠자고 이게 뭐람 iPhone..
Story/2014
2014. 2. 18. 15:38
이상해 오늘
하나도 안 슬픈데..자꾸 눈물 나... 모처럼 햇살도 눈부신데...
Story/2014
2014. 2. 1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