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양장군 in Sweden / Germany

6월 16일 본문

Story/2013

6월 16일

양장군 2013. 6. 17. 03:38

가까운 동생의 아는 언니 초대 생일 잔치 방문 ㅋ 

내 손에선 절대 나올 수 없는 완전 맛난 음식들로 배를 그득그득 채우고 

좋은 사람들과 새로운 만남을 가졌다.

상띠에릭스플란은 생각보다 걸어가기 좋았는데 왜 한 번도 걸어가 본 적이 없었을까.



'Story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18일  (0) 2013.06.19
6월 17일  (0) 2013.06.18
6월 15일  (0) 2013.06.16
6월 14일  (0) 2013.06.15
6월 13일  (0) 201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