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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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동생의 아는 언니 초대 생일 잔치 방문 ㅋ
내 손에선 절대 나올 수 없는 완전 맛난 음식들로 배를 그득그득 채우고
좋은 사람들과 새로운 만남을 가졌다.
상띠에릭스플란은 생각보다 걸어가기 좋았는데 왜 한 번도 걸어가 본 적이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