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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도시락 싸고 공부하려고 학교에 갔는데...
가다가 뭔가 아쉬워서 스크라판 쇼핑몰 구경하다가 결국 공부는 한자도 못하고 이케아로 고고씽 ㅋㅋ
여름 할인이라 그런 지 정말 아주아주 저렴하게 파는 물건들이 있어서 여러 개 구입
대부분은 이케아 패밀리 제품 ㅋㅋ
이케아 와서 이렇게 돈 적게 쓰고 가는 건 또 처음인 듯.. ㅋㅋ
밥 먹느라 수다 떠느라 정신 없어서 센트럴 가는 무료 셔틀 버스 놓칠뻔..
이케아는 버스가 답인 듯..
그나저나 피곤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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