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Y언니와 모스 인디언가든
둘다 이런 때 아니면 못 갈 것 같아서.. ㅋㅋ
저녁치고 저렴하다 싶었는데
엄청 빨리 나오는 데다가 별 차이가 보이지 않는 것이
솥으로 해놓고 담아주기만 하는 것 같다. ㅋ
곰탕집도 아니고
치킨 티카마살라와
매운 건데 이름은 까먹은 다른 거..
처음 먹을 때는 맛있다고 먹었는데
다시는 안 올 것 같다.
그리고 조용한 카페를 찾아서 올리엔스 1층의 Café Å Lait
뭔가 달달한 것을 같이 먹을 게 있나 싶었는데
너무 달아보이거나 너무 딱딱해보이거나... ㅋㅋ
저녁 8시가 되니 나가라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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