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Sweden

하늘

양장군 2012. 7. 20. 23:09
일하다 보니 12시를 넘기고 어느 덧 새벽 3시.
졸리다가 맑아지다가 애매한 머릿속 상태로 문득 창 밖을 바라보니 어스름하게 해가 뜨려는 모습이 눈에 담겼다.



예쁘고 눈이 시려서 일을 마무리하고 나서도 바로 잠들지 못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veryday Swed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랑 생일상 메뉴  (3) 2012.07.30
지난 주간  (1) 2012.07.24
힙합 트레이닝 - 브레이킹  (4) 2012.07.06
Midsommarfest: 하지축제  (4) 2012.06.25
시험 끝!!!  (5) 20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