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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Everyday Sweden/먹보트 Food fighter (115)
양장군 in Sweden / Germany
크리스피 피자 Crispy Pizza Bistro퇴근 후 우덴플란 Odenplan 피잣집 I 커플과 그들의 친구, 그리고 오빠와... 우덴플란에는 생각보다 맛집이 많다..시내라서 그런가..? 피자피자 맛있었음!! 양도 많고 ㅠㅜ 다섯명이 피자 다섯판을 못끝냄 난 개인적으로 초리조가 들어간 5번 피자 취향인 것으로 ㅋㅋㅋ Pulled Pork, chorizo, grillad paprika, chipotle aioli 김치가 들어간 피자도 맛있다. Flankstek Bulgogi, butternutpumpa, syrad rödlök, kimchi mayo, sesamfrön Crispy Pizza Bistrohttp://crispypizzabistro.se/ UPPLANDSGATAN 45, T-O..
오늘의 수다는 비스트로 가든(Garden Bistro)에서 파이는 맛있어 보이는데 저 위에 얹어놓은 장식 따위 필요없어다같이 있으면 예쁘지만 내 취향은 아닐 것 같은 음료수들과 초콜렛디자인에 속아서 먹으면 후회할 것이 뻔함 샐러드는 마음껏 다겐스 메뉴는 판비프와 링건베리잼내 사랑 링건베리잼만들었음 좋겠다. 예전에 먹은 토마토수파도 맛있었다.이후로 수프 먹는 것이 즐겁다는 사실을 깨달음. ㅋ http://www.gardenbistro.seSollentuna Centrum, Sollentunavägen 163C, 191 47 Sollentuna
Babel Deli 페이퍼 쓰려고 도서관에서 친구랑 만나서 공부 좀 하다가 점심 먹으러 로드만스가탄 주변을 돌아보는데, 나보다 결정력 있는 녀석이 들어가자고 해서 무작정 입성.중동 음식이라는데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도 메뉴 중에 아르메니아 친구가 해줬던 톨마는 기억난다. 요 민트민트한 컬러가 참 마음에 든다. 요기 있는 음식들 중에 골라서 달라고 함.이미 만들어진 걸 데워서 주는 데 별거 없어 보임 ㅋㅋ 오리엔탈풍의 바닥인데 메인인 민트 컬러가 잘 어울린다.이런 바닥 안 좋아하는데 가게가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스태프 아가씨가 친절해서 좋았다.처음 먹어보는 중동 음식이라 이게 맛있는 건지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처음 먹어보는 것 치고 입에 잘 맞는 편이라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여러 가지 메뉴..
타이 레스토랑 코팡안(Koh Phangan) 이국적인(?) 느낌의 태국 레스토랑..그러나 함께 간 친구들은 한국의 피맛골 전통 주점 같은 느낌이라나..? ㅋㅋ 내가 피맛골이고 뭐고 서울을 몰라서 모르겠다. 기본 셋팅된 servetter가 노란색 초록색 빨간색이라 오히려 난 자메이카 느낌.. ㅋㅋ 소더말름, 어스테르말름, 웁살라 3곳에 있는 태국식 레스토랑인데처음 가본 곳은 친구가 데리고 가줘서 가보게 된 소더말름 유니크한 인테리어와 태국 음식으로 이미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그 때 처음 팟타이를 먹었지.. (아련) 얼마 전 오빠도 실험실에서 랩 디너로 소더말름에 있는 코 팡안으로 다녀왔다.말로는 같이 간 아이들이 처음 나오는 샐러드에 환장을 했다고..기본 양상추+방울토마토에 태국식 그 피시 소스를 뿌린 정..
I의 생일을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남자친구 덕분에 처음 가보게 된 동네 레스토랑 Gochoo! 이야기는 종종 들었으나 한국분이 운영하는 곳인지 모르고 애매해서 어버버버 하는 스웨덴어로 테이블을 예약하고, 후에 한국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몰랐다. ㅋㅋ (아니 뭐 그렇게 몸둘바까지는 아니고.. 암튼 좀 우스웠던.. ㅎㅎ) 은근히 Sveavägen을 가운데에 두고 양쪽으로 한국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들이 꽤 많다.가보지는 않았지만 한국식품점 바로 옆에 레스토랑이 하나 있다고 들었고, 멀지 않은 곳에 김치라는 레스토랑이 있고, 우덴플란 근처에 이 고추라는 레스토랑, 그리고 얼마전에 처음으로 갔던 코리아하우스까지! 남강이라는 레스토랑도 사실 그렇게 멀지는 않으니 왠지 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느낌이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