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spreadsheets.google.com/ccc?key=0Ai6MjqmpSAr2dFlhSmYwNnB6em1RSWwwdHdGZldwQmc#gid=0 컨퍼런스 중 트위터를 통해 #uxsym 태그를 달고 올라온 글들을 또 구글 문서로 정리한 내용을 필요한 부분만 정리한 글이다. 특별히 정리했다라기 보다 중복된 내용들은 걷어내고 의미 있는 부분들만 다시 한 번 훑어보기 위해 블로그에 담았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는데, 소셜 미디어와 집단 지성의 힘은 놀랍고 고마운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스케치는 의도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 지나치게 디테일해서 스케치를 함께 보는 다른 디자이너가 상상력을 덧붙일 여지를 막아서는 안 된다. – 빌 벅스턴 어포던스(affordance)가 시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