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Sweden 559

토요일 오후 핫도그

오랜만에 만난 쌤과 매주 만나는 쌤과 Hornstull!! SFI Centrum이나 가끔 Zinkensdamn Chicago 스튜디오 갈 때나 지나가던 곳인데 가보는 것은 첨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유명한 소세지 브랜드라고(Taylors & Jones)이까(ICA) 슈퍼마켓에도 판다고 하더라 빵이 바삭해서 맛있고(군터스 핫도그 같은 느낌..?)양배추 절임 대신 들어간 양파 녀석이 맛있었음 맥주 한 잔 드링킹으로 세상 온갖 설움(?!!) 모두 잊고, 따사로운 햇살 즐기기 맘에 들어서 오빠 줄 것도 또 사왔음 ㅋㅋㅋ 먹은 것은 아마도 THE WELSH DRAGON (SPICY) 웹사이트 http://www.taylorsandjones.com

Everyday Sweden 2014.03.16

Period 1

쏜살같이 흘러간 1학기의 반!!아직 인터뷰 2개와 옵셔널 시험, 프로그래밍 프레젠테이션이 남은 한 주가 기다리고 있지만...그래도 레폿 다 냈고!! 프로젝트 두개 끝났고!! 매일같이 말 못하는 아이 인증 갱신의 나날을 거쳐 꿀맛같은 목요일 오후를 보냈다.금요일은 더 즐거워야 마땅하건만..벌써부터 토요일 걱정과 담주 월요일 걱정이... ㅋㅋ 진짜 삼십줄 인생이 이리 빠른데 앞으로 다가올 날들은 얼마나 빨리 갈거니.. 그나저나 평일 점심 이케아는 정말 축복이양!! 내가 만드는 미트볼은 미트볼 따위도 안돼!! 과제 발표 전 여유 부리는 객 투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