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레스토랑 코팡안(Koh Phangan) 이국적인(?) 느낌의 태국 레스토랑..그러나 함께 간 친구들은 한국의 피맛골 전통 주점 같은 느낌이라나..? ㅋㅋ 내가 피맛골이고 뭐고 서울을 몰라서 모르겠다. 기본 셋팅된 servetter가 노란색 초록색 빨간색이라 오히려 난 자메이카 느낌.. ㅋㅋ 소더말름, 어스테르말름, 웁살라 3곳에 있는 태국식 레스토랑인데처음 가본 곳은 친구가 데리고 가줘서 가보게 된 소더말름 유니크한 인테리어와 태국 음식으로 이미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그 때 처음 팟타이를 먹었지.. (아련) 얼마 전 오빠도 실험실에서 랩 디너로 소더말름에 있는 코 팡안으로 다녀왔다.말로는 같이 간 아이들이 처음 나오는 샐러드에 환장을 했다고..기본 양상추+방울토마토에 태국식 그 피시 소스를 뿌린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