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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군 in Sweden / Germany
왠지 기분 좋아 락킹 락킹은 펑키 펑키!! Bruno mars의 Runaway baby를 찾아 듣다가... (Locking music)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E84E5C3366E1C74E (Locking music list)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7FB738F1474B762E (코리아 갓 탤런트, 칸앤문, 볼 때 완전 흥분하면서 봄 ㅋ 완전 씐남, 연출도 짱임)https://www.youtube.com/watch?v=2jSsiLKsdE0 (이건 그냥 곡도 곡이지만 그냥 좋은 춤, 댄싱 9 시즌 2, 이윤지, 덕분에 알게 된 Bruno mars - Runaway baby)https://www.youtube.c..
Happy - Pharrell Williams 율언과 즐겼을 곡인데... ㅋㅋ Despicable me 2 삽입곡으로 경쾌하고 신나고 가사도 흥이 난다. GMP 2월 영화로 알게 된 영화 덕분에 듣게 된 곡 미니언도 귀엽고, 음악도 좋다 "Happy" It might seem crazy what I’m about to saySunshine she’s here, you can take a breakI’m a hot air balloon that could go to spaceWith the air, like I don’t care baby by the way Because I’m happyClap along if you feel like a room without a roofBecause I’m happy..
지난 주 꽃보다 누나를 보다 문득 귀에 들리는 노래가 있었는데Real group의 'bara vi'(오직 우리? 우리만? 우리 뿐? 단지 우리?)라는 곡이었다. 예전 스웨덴어를 배우면서 찾다가 알게 된 '하니의 스웨덴어 블로그'에서 처음 알게 된 곡인데원래 리얼그룹도 좋아했었지만, 스웨덴 그룹이라는 사실은 몰랐었고 이렇게 곡이 좋을 줄도 몰랐어서 한 순간에 꽂혔던 곡이다.꽃보다 누나를 보면서 블로그에 담은 적이 있나 하고 찾아봤는데 없넹.. ㅋㅋ 페북에 유툽만 걸어놨던 기억이 있구나.. 싶다. ㅋ 가사는 한국 노래를 들어도 워낙 듣지를 못해서(그래서 음악의 좋고 나쁜 기준은 늘 멜로디와 전개임 ㅋ)하물며 외국곡들은 더 할테니 가사는 차치하고 그냥 가락이 좋으니 계속 듣게 된다. 오랜만에 스포티파이(www..
오랜만에 린디합 워크샵 참석 시카고 스튜디오에서 점프 세션이라고, 린디합 강사들 초청해서(?) 이틀동안 인텐시브하게 워크샵 개최 #일단 모르는 사람들이 강사들이었지만굉장히 밝고 가볍고 통통 튀는 느낌의 강사들이었음 #1살쯤 되어 보이는 아기를 데리고 왔는데(맡길데가 없어서 데리고 온 듯, 첫날만)아기를 품에 안고 강습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이미 아기가 바운스를 타고 있는 사실이 귀여웠고 ㅋㅋ 아이가 울지 않는 사실에 감사했음 # 주로 풋워크 위주의 강습킥볼체인지를 활용한 배리에이션 위주의 강습이었는데첫 날은 그럭저럭 1시간 뿐이니까 할만하기도 했고오히려 겨우 이게 다임? 이라는 느낌이었는데둘째 날은 죽을 지경이었음.. ㅋㅋ 3시간 중간에 2번 정도 쉬었지만역시.... 내 체력은 따라갈만하지 못하..
평소에는 시끄러운 음악이다가도 가끔씩 이렇게 귀에 가사가 들어올 때가 있다. # 리쌍 러쉬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뒤로) 다가올 날을 향해 Hi Lo (Hi Lo) 준비된 손은 이제 위로(위로) 다가올 날을 향해 Hi Lo (Hi Lo) 쉴틈없이 바뀌는 저 하늘의 모습처럼 변덕스런 나날을 견디며 내 꿈을 건지며 겪었던 수많은 아픔 이제 와 주구장창 늘어놔봤자 나오는 건 한숨 섞인 하품 어차피 동서남북 그 어디를 택해도 피할 수 없는 가시밭길 하지만 이 자신감을 갖춘 맨발의 청춘 어디든지 달려가 때로는 어머니의 걱정스런 눈물이 내 심장을 도려내 아주 날 미치게 만들지만 조금만 더 참아 황량한 인생의 사막 그 어딘가에 그늘을 찾아 oh my mind 감은 눈을 떠 이제 rush 다가올 저 앞을 봐 oh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