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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군 in Sweden / Germany

6월 3일 본문

Story/2013

6월 3일

양장군 2013. 6. 4. 05:00

더웠음..

이곳 버스에는 에어컨이 없는지 늘 항상 더움..

창문도 안 열어주고... ㅠ_ㅠ

땀 좀 흘려주고 드디어 내리니 살 것 같네..


1년여 넘게 스웨덴어를 배운 게 

언제쯤이면 자신이 붙을 지 

또 좌절과 절망... 

그래도 숙제는 해야 한다. ㅠ_ㅠ


승기랑 수지 뽀뽀는 너무 찐했어.

라는 생각... ㅋㅋ 


삼겹살에 양파랑 사과 갈아서 고추장으로 양념한 제육볶음 먹었는데..

비계는 여전히 별로지만, 양념 맛으로 먹는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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