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일요일 드디어 고틀란드로 출발!! 집에서 버스타고 솔나 -> 솔나Solna 에서 펜델톡Pendeltåg 타고 마슈타 Märsta 까지 고고 -> 마슈타에서 버스타고 알란다 공항까지 고고!! 집에서 알란다까지 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이제 곧 1달 사용 종료가 끝날 SL 카드를 위해 그리고 우린 짐이 없으니까 ㅋㅋ 텅빈 솔나 스테이션 달랑 가방 하나씩 들고 빵빵 채워서!! 너네들도 자리 하나씩차지하고 앉아서 터미널 4 도착!국내선이라 그런가 터미널 4에서 출발한다.셀프 체크인에서 체크인 마치고 부칠 짐은 없으니 바로 시큐리티 체크하러 고고씽 역시 스웨덴스럽게 특별한 문제없이 통과! 햄버거 먹고 출발~~!! 사랑하는 노르웨이지안 비행기! 저렴하니까!많이 가니까!! 알란다에서 출발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