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kki Nikki 아이스크림 집에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하나 2008년에 스톡홀름에서 작은 키오스크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욧가탄(Götgatan)에도 있고, 드로트닝가탄(Drottninggatan)에 있는 여기는 나름 잘 자리잡은 가게가 되었다. 기본 컨셉은 신선한 유제품, 유기농이고 깨끗한 재료들을 이용해 수제로 만든 아이스크림이라는 것.주인장은 텍사스 출신의 니콜이라는 사람인데, 어릴 때 스티키니키(StikkiNikki) 라고 불렸단다. 다리가 길고 가늘어서 그랬다나. 쨌든 컬러는 핑크핑크 블랙과 핑크는 좋다. 다른 이야기지만, 요샌 분홍이 왜 그렇게 예쁜지...물론 분홍분홍은 아니지만.. 벨지엔 초콜렛커피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하나도 모르겠다. 원 스쿱은 33 투 스쿱은 47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