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 교재였던 Rätt och Orätt에 대한 uppsats(article, paper)를 마지막으로뭔가를 해서 제출해야 하는 수업은 끝이 난 것 같다(정말?).어찌됐든 주저리주저리 상상의 나래를 펼친 썰을 풀고 학교를 나섰다.이미 이번주 학교는 쥐죽은 듯 조용하다.아 나도 얼릉 떠나고 싶어 ㅋㅋ # 어제 방문하지 못한 Mood의 Posh Living에 들러 1년 넘게 마음 속에 품고 있는 Monkeyglass를 확인하였다. ㅋㅋ세일하길래 혹시 그 녀석도 해줄까 싶어서..결국 세일은 꽝이었고, 한 번 더 걸쳐보고 사야 할 녀석을 확정지었다.그러나 과연 내 손 안에 쥐게 될 날은 언제가 될런지... 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이런 녀석들 발견하게 되면서 덴마크에 가보고 싶어졌다. 관심있는, 재미있는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