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gitimation으로 할 수 있는 것
E-legitimation 생각해보니 이 레기티마훈을 쓸 수 있게 되면서 많이 편리해지고, 기관에 전화거는 일도 적어진 것 같다. 뭐 그래도 카드 잃어버리면 은행에 전화해서 블락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내가 사용하는 시스템의 문제였는지, 내가 멍청한 게 문제였는 지 그 이유를, 원인을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MobiltBankID를 사용하게 되면서부터는 E-legitimation의 편리함에 흠뻑 빠져들었다. 미루어 짐작하건대, 스웨덴은 계속 변화하는 나라라서 시스템도 계속 바뀌고, 사용법도 계속 바뀌고, 심지어 건물 위치도 바뀌고... 그래서 그런 것이라고 믿는다. 굳게. ㅋㅋ E-legitimation(이-레기티마훈)온라인 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 카드 대용의 개념으로 우리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