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여행 - TyngsjöTyngsjö vildmark 부활절 맞이 여행 여행을 제안해주고, 모든 것을 어레인지해준 I와 A 커플에게 감사 말로만 듣던 M과 A 커플과 강아지 지구와 같이 나들이 달라나 지역에 있는 팅훠 발음하기 힘들어죽겠는 Sjö3월 말 부활절 여행인데 현실은 눈밭 이런 스투가(cabin) 한 채 빌려서 2박 3일 눈 좋아하는 T만 신났음 ㅋㅋ 나도 눈은 좋아하지만... 우리가 묵은 스투가(Stuga, cabin) 이런 테이블도 있지만추워서 무용지물 내 이름은 헨드릭짐을 풀고, 사온 삼겹살 고기를 썰엇썰엇 3 kg 쯤 샀더니 이정도 ㅋㅋ 다 좋은데 남의 나라 오두막에 가니 마땅한 주방도구가 없다.칼도, 가위도 없어서 ㅠ_ㅠ진짜 손목 나가는 줄... 다 차..